집에서 키우고 있는
핏불테리어가 있는데 이름은 '황구'랍니다
황구를 키운지
2019년 올해로 4살된 아이랍니다
핏불테리어들은 지방보다 몸에 근육량이 많아서
겨울이 되면 지방도 빠지고 강아지들이 털도 짧아 많이 추워해서
간식거리겸 스트레스해소겸 개껌을 주문하게 됬습니다
핏불테리어들은 워낙에 턱힘도 좋고 먹성이 좋아서
개껌을 구매하게되면 대형사이즈나
개껌사이즈가 작으면 여러개를 주문을 하는데
이번에 오래 씹을수있고 맛도 좋은 다양한 종류의 개껌을 구매했습니다
너무 큰사이즈로 개껌을 구매하게되면 비용적인 부분도 만만치않아서
이번에는 적당한 사이즈인 15cm정도 크기의 개껌과
다른 한 종류는 7cm정도 크기로 주문했습니다
15cm짜리 개껌과 7cm개껌 둘다
기본 개껌 가죽에 말린닭고기가 붙어있어
닭고기향과 맛이 나는 개껌이랍니다
기본 우유맛이라고 표기된 흰색 개껌도 황구에게 줘봤었는데
황구가 기본 개껌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좀 더 맛있게 먹으라고 이번에는 닭고기가 붙어있는 개껌으로 구매했답니다
핏불테리어들이 씹는걸 아주 좋아해서
개껌을 간식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많이 주는 편이랍니다
특히나 이번 겨울에는 날이 몹시 추워 산책도 많이 못나가서
개껌을 예전보다 많이 구매를 했답니다
황구에게 큰개껌을 주면 10분정도면
먹기도 하고 씹으면서 장난치며 놀기도 하고
나름 오랫동안 물고있어서
오래동안 먹을 수 있는 15cm이상크기의 개껌을 주로 구매하는데
7cm 짜리의 작은 사이즈의 개껌은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는데
작은 사이즈의 개껌은 1분도 안되서 바로 없어져 버리더라구요^^
황구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