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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자제품

카스 he53 체중계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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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HE53체중계 구매후기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체중계가 있는데 체지방과 근육량도 측정이 되는 체중계라 유용하게 사용해오고 있었는데 

몇 번 체중계에 올라갔다 내려오면서 가끔씩 체중계 끝을 눌러서 바닥에 쾅쾅 떨어뜨리곤 했는데 얼마 전에 체중계가

결국 망가졌습니다 전자식 체중계는 체중계 안에 압력 측정 센서가 중요한데 센서가 망가진 건지 체중계가 아예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처음에 망가졌을 때는 체중계에 올라가면 체중 값이 나타나다가 없어졌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까 체중계에

숫자도 표시가 안됐습니다 체중계를 고쳐보려고 뜯어보고 이리저리 봤는데 결국 고치는 거는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체중

계를 새로 구매하기로 했는데 이전에 사용하던 체중계는 체지방까지 측정되던 거라 새 체중계를 구매할 때 체지방 측정

이 되는 제품으로 구매를 할까 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체중계가 튼튼해 보이는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망가진체중계는 유리로 된 제품에다가 발이 닿는 부분과 체중계 자체가 바닥에 닿는 부분이 차이가 있어서 체중계 끝을

몸무게를 측정하고 체중계 끝에를 밟게 되면 체중계가 들렸다가 떨어뜨리고 했는데

이번에 새 체중계를 구매할 때 디자인적으로 체중계의 테두리가 둥그렇게 생긴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카스 제품으로 he53 모델을 구매를 했는데 체지방이나 근육량 측정은 안되고 순수 몸무게만 측정되는 체중계입니다

제품 뒷면을 보면 수은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데 구매한 he53델은 건전지가 포함되어있었습니다

수은건전지는 CR2032 건전지가 들어간답니다 수은건전지가 들어가는 부분의 개를 열어주고 붙어있는 비닐을 뜯어주면 체중계가 바로 작동돼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전자식 체중계를 예전부터 사용해 오고 있는데 확실히 바늘로 표시되는 아날로그 체중계보다 잘 고장이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전에 사용하던 체중계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조심조심하면서 사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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