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휠라이트

 

 

자전거 휠라이트

날이 어둑어둑해질때 안전하게 타기위해서

 

자전거 휠라이트를 달았었는데

 

오래전에 구매한거라 건전지를 구매하기도 어렵고

 

관리가 안된건지 작동을 하지 않아서 

 

새로 휠라이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였답니다

 

휠라이트는 자전거의 프레임에 보면 공기주입구가 있는데

 

공기주입구 부분에 장착하여 휠라이트에 진동이 발생하면 빛이

 

나타나 날이 어두워도 자전거를 상대방에게 알릴수있어서

 

안전하게 탈 수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랍니다~

 

 

 

 

 

제품은 구매할때는 파란색,초록색,분홍색 3가지의 휠라이트가 있었는데

 

그전에 사용해보니까 기본적으로 발광하는 색상이 파란색이어서

 

예전거는 초록색과 분홍색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할때는 파란색과 초록색라이트를 구매하였답니다

 

 

 

 

 

자전거의 공기주입구가 공기주입을 하는 방식에따라서

 

형태가 다른데 어느 형태든지 사용할 수있답니다

 

 

 

 

 

휠라이트에 장착되는 건전지는 수은건전지 LR54입니다 

 

휠라이트의 모양이 얇을수록 자전거 바퀴가 움직일때 얇은띠 형태가 만들어지고

 

모양이 두꺼울수록 두꺼운 띠 형태가 만들어진답니다~

 

전에 사용하던게 얇은 막대기 형태여서

 

새로 구매할때는 두꺼운 형태의 휠라이트를 구매하였습니다

 

 

 

 

휠라이트 하단를 보면 검정색의 부분이 보이는데 이것을 

 

자전거의 공기주입방식이 던롭이나 프레스타 방식에는 휠라이트와 같이 합쳐서 

 

사용하고 슈레더 방식의 공기주입방식이라면 검정색을 제거하고 장착하면 된답니다

 

 

 

 

휠라이트의 원리는 진동으로 빛이 발광하는 원리랍니다 

 

휠라이트의 건전지를 넣는 부분을 열게되면

 

최초에 구매할때는 아래의 사진처럼 절연시트가 보이는데 이 시트를 제거하고

 

 

 

기본 장착된 수은건전지를 그대로 둔체 다시 장착해주면 

 

휠라이트를 사용할 준비가 완료됩니다

 

 

 

 

 

이것이 원래 사용하던 휠라이트들인데 너무 오래된건지 상태가 좋지 않네요

 

건전지도 LR54방식이 아니라 다른 방식이라서 구매하기도 어려웠답니다

 

 

 

자전거에 장착하고 타봤습니다 작은 진동에도 빛이 발생하고

 

움직이니 아래 사진처럼 보였습니다~